희 ; 소반 [walnut]

오늘 내가 마주하는 간소하고 따뜻한 한 끼 소반은 아낌 없이 내어주는 나무와 닮았다.
나의 하루는 나무의 곡선처럼 유연하며 동시에 무한하기를 소원한다.
그렇게 됨으로 나는 나의 일상이 즐거우며(喜) 아름답기를(嬉), 또 빛나기를(熙) 바라며(希) 나만의 소반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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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마주하는 소반

희 ; [소반]walnut

 

희 ; [소반] walnut

 

 

여러 번 공들인 손길을 거쳐 자연스럽고 은은한 광택을 품은 소반

 

북미산 월넛 원목의 천연 컬러로

가공품을 덧칠하여 바른 원목 제품과 비교하기 어려운 작품입니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의 곡선을 살린 희 ; [소반]입니다.

 

 

 

 

 

 

 

 

 

곧게 뻗어나가는 나무의 결과 기와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디테일로 우리 일상을 표현한 소반입니다. 

현대인의 키에 맞춰 테이블과 의자에 앉을 때 가장 이상적인 30cm의 높이로 제작되어 

태블릿 작업뿐 아니라 한 끼 식사와 다과 상,술상 등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으며사용하지 아니해도  

그 자체만으로 우리들 공간의 작품이 되어 줍니다.

 

 

 

자연이 주는 나무가 갖고 있는 고유의 질감과 컬러는 어떠한 가공으로도 대체 불가합니다.

천연의 결과 색이 품은 멋으로 인해 어떤 수종을 고를지 또한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변 소중한 이와 한국의 멋을 좋아하는 외국인 친구에게도 마음을 담은 선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희 ; [소반] 상세 사이즈

 

 

 

작품명 : 희 ; [소반]

용도/기능 : 소반, 작은테이블

사이즈 : 420mm × 420mm × 300mm 오차±1%

재질 : 북미산 월넛

마감 : 루비오 모노코트

 

오늘 내가 마주하는 간소하고 따뜻한 한 끼 소반은 아낌 없이 내어주는 나무와 닮았다. 나의 하루는 나무의 곡선처럼 유연하며 동시에 무한하기를 소원한다.  그렇게 됨으로 나는 나의 일상이 즐거우며(喜) 아름답기를(嬉), 또 빛나기를(熙) 바라며(希) 나만의 소반을 놓는다.

 

 

 

희 ; 소반 [wal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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